화엄사계곡
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구례군 마산면 화엄사로 539
4가지 관점으로 본 이 장소
KORLENS 큐레이션지리산의 많은 명소 중 화엄사 계곡이 국립공원 100경에 선정되었다.
화엄사계곡은 구례 화엄사 탐방안내소에서 노고단 고개까지 7㎞ 길이의 등산로를 낀 계곡이다.
이 길을 따라 노고단에서 천왕봉까지 지리산 종주를 하게 된다.
화엄숲길로 도 불리는 이 탐방로는 경사가 완만하고 산책로가 잘 닦여 있어 산행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도 가벼운 마음으로 걸을 수 있다.
장소 소개
위치
이런 곳도 함께 보세요
같은 유형의 인기 명소오디오 가이드
한국관광공사 오디(Odii) 음성 해설대본
지리산 화엄계곡지구 지리산 종주의 시작, 지리산 화엄계곡지구에 가보신 적 있으신가요? 화엄계곡지구는 우리 민족의 영험한 산 중 하나로 먼 옛날부터 자리 잡아온 지리산의 능선을 따라 산봉우리를 걷는 길의 시작점이랍니다. 지리산 화엄계곡지구는 지리산 자락에 있는 천년 고찰 화엄사에서부터 ‘남은 물이 흘러넘쳐 빠질 수 있도록 만든 둑’이라는 뜻의 전라도 방언인 무넹기까지의 편도 7km, 약 4시간이 소요되는 탐방 코스입니다. 지리산 화엄계곡지구는 예로부터 지리산 산신에게 제사를 올리던 장소인 노고단을 오르는 길로 가장 많이 알려진 고전적인 코스입니다. 산불 예방 기간에도 이용할 수 있는 코스로 언제든지 찾아가기 좋답니다. 특히 지리산 종주 코스의 시작점으로, 이른 새벽에 출발한다면 산에 울려 퍼지는 화엄사의 종소리를 들으며 한적한 탐방로를 걸을 수 있다는 게 화엄계곡지구만의 독특한 매력입니다. 편도 4시간의 거리가 부담스럽다면 출발 지점부터 연기암까지만 가보는 것도 추천합니다. 화엄계곡 입구에서 잘 정비된 계곡 길을 따라 연기암까지 가는 길은 누구나 접근하기 좋습니다. 편도 1시간의 거리로 이루어져 있고 약 200m 지점에 있는 대나무 쉼터와 1km 지점에 있는 검팽나무 쉼터를 지나면 용이 승천했다는 용소도 만나볼 수 있는 재미있는 코스 중 하나이죠. 반대로 지리산 화엄계곡지구를 정복하고자 마음먹었다면, 연기암에서 무넹기 구간까지 도전하는 것도 좋습니다. 연기암에서 무넹기 구간거리는 약 5km로, 소요 시간은 3시간 정도입니다. 중간중간 식수를 보충할 수도 있고 연기암에서 2km 구간까지는 비교적 완만한 경사를 이루고 있어 큰 무리가 없을 거예요. 하지만 그 이후에는 다소 투박하고 경사진 돌밭 길이 펼쳐져 있고 급경사가 많으니 화엄계곡지구를 정복하려면 마음의 준비를 하고 가는 것이 좋겠습니다.
Nearby places worth pairing
Live distance-sorted picks around 화엄사계곡Book 화엄사계곡 via our partners
Compare tours, skip-the-line tickets and nearby stays.